소년 고생은 사서 하랬다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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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었을 때의 고생은 장래를 위해 좋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.
- 초년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초년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/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 젊어서 고생한 끝에는 낙이 오는 수가 많은 까닭에 그 고생을 달게 여겨야 한다는 말.
- 사서 I 사서1 【司書】[명사]1 서적을 맡은 직분.2 조선 때, 세자 시강원에 둔 정육품의 벼슬.I I 사서2 【私書】[명사]1 비밀히 하는 편지.2 = 사신4 (私信).3 《법률》 = 사문서(私文書).I I I 사서3 【沙書】[명사]모래 위에 글씨를 쓰는 일, 또는 그 글씨.[파생동사] 사서-하다1 I V 사서4 【社鼠】[명사]('사당에 사는 쥐'란 뜻으
- 랬다 -랬다 [래따/랟따][어미]'-라 했다'의 준말.* 날더러 가~.*새로 만든 것이~.*[참고] -으랬다.
- 소년 소년【少年】 [소:-][명사]1 어린 사내아이.⇔ 소녀1 (少女).⇒ 소동2 (小童)1.2 어린 나이의 소년과 소녀.* 한 ~ 여자 홀로 앉아 울거늘.3 《법률》 만 스무 살 미만 열 두 살 이상의 사람.
- 고생 고생【苦生】 (취음苦生[명사]1 괴롭고 어려운 생활, 또는 그런 생활을 겪음.* ~을 모르고 자란 아이.2 괴롭고 수고로운 것, 또는 그런 상태.* 먼길에 오느라고 ~이 많았다.[파생동사] 고생-하다 고생-되다
- 중생은 중생-은【衆生恩】 [중:-][명사]《불교》 모든 사람으로부터 받은 은혜. 윤회 사상에서, 과거 오랜 세월을 윤회하면서 서로 부모 자식이 되었던 까닭에 일체의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부모로서의 은혜가 있다 하여 이른다.
- 사서인 사-서인【士庶人】 [사:-][명사]사대부와 서인. [준말] 사서8 2.
- 사서함 사서-함【私書函】[명사]= 우편사서함(郵便私書函). [준말] 사함 2.
- 으랬다 -으랬다 [-랟따][어미]'-으라 했다'의 준말.* 자기를 믿~.*[참고] -랬다.
- 그랬다저랬다 그랬다-저랬다 [-랟따-랟따][부사]그리하였다 저리하였다 한결같지 않게.* ~ 변덕이 심하다.
- 요랬다조랬다 요랬다-조랬다 [-랟따-랟따][부사]요리하였다 조리하였다 한결같지 않게.* ~ 하지 말고 마음을 정하여라.*[큰말] 이랬다저랬다.
- 이랬다저랬다 이랬다-저랬다 [-랟따-랟따][부사]이리하였다 저리하였다 한결같지 않게.* ~ 하여 종잡을 수 없다.*~ 변덕이 많았다.*[작은말] 요랬다조랬다.
- 고생고생 I 고생-고생1 [명사]여러 가지로 겪는 고생.* ~ 끝에 복을 누리게 되었다.[파생동사] 고생고생-하다I I 고생-고생2 [부사]여러 가지로 고생을 겪으면서.* ~ 살아 온 지난날.
- 개소년 개-소년【改少年】 [개:-][명사]= 갱소년(更少年).[파생동사] 개소년-하다
- 갱소년 갱-소년【更少年】[명사]다시 젊어짐. = 개소년(改少年).[파생동사] 갱소년-하다